정치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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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후기 어느 양반가의 무관 진출기정해은-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조선시대 양반은 참 열심히 살았다. 왜 그들은 그렇게 열심히 살았을까? 양반이 집안을 잘 유지하려면 두 가지 요건이 필요했다. 하나는 제사를 받들 후사가 끊이지 않아야 했고, 다른 하나는 관료를 배출하여 양반 신분을 잘 유지해야 했다. 조선 후기 선산의 해주 정씨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. 하지만 18세기 경상도에서 생원진사시나 문과에 급제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처럼 요원했다. 당시 시대가 그랬다. 이 책 주인공인 선산 지역의 해주 정씨 무관들도 대부분 생원진사시에서 시작해서 중간에 무武로 전향한 사람들이다. 문치주의 사회에서 이 전향은 집안의 명예와 사활을 걸고 용기를 낸 선택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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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후기 출세의 사다리에 오르려는 이들원창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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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에서 무인되기노영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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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시대 외국어 공부와 시험이남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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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관련 회화, 영광의 순간을 기록하다윤진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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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원교육과 과거김자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