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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녕도호부사가 1803년에 감시어사에게 보낸 첩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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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장(戶長)이 경진년에 고을의 민폐를 들어 시정을 촉구한 첩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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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리 등을 심문조사하여 처벌한 내용을 기록한 죄인추열기(罪人推閱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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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풍 9년에 김의정(金義貞)에게 준 증직교지(贈職敎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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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성부에서 신묘년에 농암 문중에 발급한 완문(完文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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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궁 소속의 하인을 침책한 공방 등에 대한 처벌을 기록한 벌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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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회유씨 집안에 작성해 준 죄인 추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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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위지의 가적이 안동부의 분서 보관 창고에서 발견된 사실을 안광직이 기록한 지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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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위지(河緯地) 선생의 본관시비에 대해 정확한 판결을 해 달라고 올린 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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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암서원 제관이 서원 제관으로 선정하면서 이동흠에게 준 망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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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목초(稟目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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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계 이황이 작성하여 시관에게 제출한 향시 시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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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도 관찰사가 경신년에 부여현감을 향시의 시관으로 차정한다며 내린 감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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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담 고유가 1743년에 작성한 시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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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나라 통상대신이 임오년에 보낸 외교문서인 자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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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보(帖報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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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종 14년 작성된 김의정의 시호망단자(諡號望單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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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제공이 정조에게 김시전의 격쟁에 대한 의견을 진술한 회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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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신편람첩(縉紳便覽帖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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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평 권홍(權泓)이 사헌부의 직(職)을 사양하면서 체차(遞差)를 부탁드리는 내용으로 쓴 계문 초본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