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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산서원 재임(齋任)이 정축년에 의성현령(義城縣令)에게 올린 첩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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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산서원 재유사(齋有司) 금모(琴某)·이모(李某)가 병술년에 관에 올린 서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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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내관안(道內官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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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원군이 순찰사(巡察使)에게 각읍 사원 철폐 문제로 보낸 관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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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중(堂中)에서 신미년에 이현발(李鉉發)을 향교의 상유사(上有司)로 추천한 단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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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계선생 쓴 친필 유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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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해부사 유태좌(柳台佐)의 노(奴)가 도광 2년에 상전을 대신하여 승정원에 올리고자 작성한 장계의 초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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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이 1590년에 문과급제 후 받은 홍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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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탁(金聖鐸)이 을묘년에 사간원정언의 벼슬에 제수되어 상경하는 길에 말을 빌려 주라고 지시한 감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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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석규(金碩奎)가 군왕의 정치 형태에 관해 작성한 시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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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년에 경주부 도약소에 소속된 하리 및 하인들의 명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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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묘년 신홍망의 문과 급제 홍패(紅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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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호서원(琴湖書院) 장무(掌務) 김홍두(金洪斗)가 병진년에 서원 원장에게 향례를 위한 망기를 보낸 고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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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왕이 이황(李滉)을 종묘에 배향하도록 한 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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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왕이 수급자 미상에게 준 송정언의 상소에 대한 비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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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왕이 1859년에 김의정(金義貞) 처에게 정부인(貞夫人)을 봉하면서 내린 교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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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왕이 1568년 이황(李滉)을 우찬성(右贊成)으로 임명하면서 내린 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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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왕에게 올린 상소문에 대한 답변인 비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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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왕 정조가 1798년에 이좌(柳台佐)를 승정원 주서로 임명하며 빨리 올라올 것을 명한 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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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왕 영조가 1747년에 이세사(李世師)를 홍문관부수찬에 임명하고 경연 입번(入番)을 독려한 유지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