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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유년 김영단이 조상주댁에 작성에 준 자매문기(自賣文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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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유년 계전(契錢) 수봉기(收捧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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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씨가(申氏家)에서 1805년에 작성한 입후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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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년에 토지주인에게 상작전(詳作錢) 봉상(捧上)을 위해 내린 명령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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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년에 조봉선이 민이간에게 전답을 방매하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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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년에 사노(寺奴) 치송(致松)이 이생원댁에 산송 건으로 작성해 준 불망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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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년에 김태중이 소유권 소송으로 관사에 올린 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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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년에 관할하의 토지주인에게 상작전(詳作錢) 봉상(捧上)을 위해 내린 명령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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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년 김장수가 조덕신에게 꿈을 방매한 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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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년 8월에 굉이 상대방 누이의 죽음을 위로하며 보낸 위로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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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년 2월 모 지방의 지방관이 모 집안에 벌목에 관한 일로 발급한 완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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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미년에 선성인 김방이 아들을 미상인의 딸과 혼인시키기 위해 폐백을 보내며 쓴 간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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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미년에 발급자 미상이 작성하여 수급자 미상에게 준 물목단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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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묘년에 농암(聾巖) 이현보(李賢輔) 신주 개제 의식의 집사분정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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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묘년에 관사를 수리하기 위해 작성한 절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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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권 : 行一三善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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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내전(承內廛) 행수(行首) 등을 붙잡아 올 것을 분부해 달라는 요청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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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영(巡營)에서 무술년에 안동부사에게 보낸 관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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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영(巡營)에서 내린 감결 건으로 회의를 소집하면서 참석을 독려하는 문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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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노(首奴) 녹이(祿伊)가 정유년에 원장(院長) 이모(李某)에게 올린 고목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