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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사 김응조가 김우익에 대하여 지은 묘갈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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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궁 소속의 하인을 침책한 공방 등에 대한 처벌을 기록한 벌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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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회유씨 집안에 작성해 준 죄인 추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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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위지의 가적이 안동부의 분서 보관 창고에서 발견된 사실을 안광직이 기록한 지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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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위지(河緯地) 선생의 본관시비에 대해 정확한 판결을 해 달라고 올린 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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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석중 등이 안동부에 올린 상서의 초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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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암서원 제관이 서원 제관으로 선정하면서 이동흠에게 준 망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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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원부원군이 수급자 미상에게 지어준 정평공 유허비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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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산김씨가의 장지택정기(葬地擇定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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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산김씨(豊山金氏) 유경당에서 전해오는 근대 혼수 물목단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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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산김씨 일족 6명이 1897년에 삼진(三津) 석역소(石役所)의 여러 어른께 보낸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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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목초(稟目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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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목별지(稟目別紙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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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보가 미상인에게 안부를 묻는 간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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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계 이황이 작성하여 시관에게 제출한 향시 시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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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지 소유권 등기 등에 사용된 금액을 적어 놓은 일종의 장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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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순이 이(李)군에게 선비의 자질을 가르쳐 주는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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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향길석별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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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경요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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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암 김석규(金碩奎)가 갑신년에 작성한 소상시 도례집(都執禮) 망단자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