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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칙(契則)이 수록된 난정록(蘭亭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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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축년부터 신유년까지의 계의 수봉기(收捧記) 및 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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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축년(정조 17) 권주 등이 건사소 유사 이정복에게 작성해 준 봉납문(奉納文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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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축년 이달서 등이 수령에게 퇴계선생 선영 묘지기의 완문 발급을 청한 발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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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전(契錢) 수봉기(收捧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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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의 수입과 지출을 결산한 문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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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유년의 죽관별소추수기(竹館別所秋收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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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유년에 이휘건이 외삼촌의 석방을 청원하면서 암행어사에게 올린 상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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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유년에 이면상 등이 조병호에게 준 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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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유년과 임신년에 노 후읍종이 군수에게 올린 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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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유년 유복만이 지례전고 고지기에게 논을 방매한 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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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사년 작답의 역을 수행하는 감고, 작자들이 도잠서원 수노에게 작성해 준 불망기(不忘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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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미년에 재령인 이표가 손자 이인재를 영양인 남거창의 질녀와 혼인시키기 위해 폐백을 보내며 쓴 간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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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미년(1823) 삼계서원 유사와 회원들이 9개 서원에 채제공 신원을 위한 회합 일자와 장소를 알린 통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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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미년 진주하씨 문중에서 작성한 완의(完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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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미년 김순의가 수령에게 환자 지급을 청한 발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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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묘년에 김태중이 족질에게 보낸 기제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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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묘년(1483) 사헌부에서 김효로에게 발급한 계후입안(繼後立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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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묘년 호노 응복이 유향소에 실각한 소의 도살을 청한 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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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묘년 영해부에서 박의장의 별급문기를 공증한 입안과 관련 점련문기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