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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술년 유진교가 묘를 굴이하겠다고 약속한 다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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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술년 겸순찰사가 이전인 별묘 전수인의 잡역을 견감하도록 한 완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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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도의 유학 이연순 등이 운천 김용에게 시호를 내려 줄 것을 청하는 소장의 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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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도 관찰사가 계사년에 내하각동(內下各洞) 두민(頭民)에게 보낸 전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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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 좌우도에서 아전 등을 심문한 추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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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륭 3년에 예조에서 영천이씨가에 발급한 계후입안(繼後立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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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희 50년 김성탁의 진사시 합격 백패(白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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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희 42년에 예조에서 의성김씨가에 발급한 계후입안(繼後立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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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희 32년에 통덕랑 남하명(南夏明)에게 내린 홍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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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항(姜杭)이 무인년에 유림의 강론회에 참석해 줄 것을 조(趙)생원(生員)에게 청하는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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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진남(康震男)이 1609년에 작성한 전답 방매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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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인수(姜仁守)가 1593년에 작성한 전답 방매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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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용(姜鎔)이 이만도(李晩燾)의 죽음을 애도하며 지은 만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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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면이 1888년에 아내를 읽은 이생원에게 보낸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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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진년에 유남식과 김가의 산송(山訟)중에 작성된 산도(山圖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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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진년에 신재린이 안부를 묻고 시 한 수를 함께 지어 보낸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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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진년 조언택이 김동계에게 가옥과 가기를 방매한 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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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진년 정씨가 질부 이씨에게 노비를 증여한 별급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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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년에서 무진년에 이르는 도산서원 전장책(傳掌冊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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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년에 조호익의 산소 수호와 관련된 사림의 합의를 관에 알려 완문을 작성한다는 소장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