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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인년에 김이운이 사돈될 집안에 보낸 예장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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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인년 12월에 계를 조직하여 운영하면서 관련 사안을 정리한 계안(契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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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오년에 대해·해월 두 선생의 문집을 교정하기 위해 모인 이들과 이후에 모인 이들이 계를 만들고 만든 관미회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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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오년에 계의 결성 기금을 기록한 수계서(修契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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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오년에 강길수가 작산당중(鵲山堂中)에 논을 방매하고 작성해 준 표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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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영영리(兵營營吏)인 최후악(崔後岳)이 무진년에 상관에게 올린 고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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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신년에 최관평이 답주(畓主)에게 올린 수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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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신년에 대산 선생의 묘노에게 리포를 면제해 준 완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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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신년에 김태중이 장지의 길흉을 묻고 집안사람들에게 작성해 준 문복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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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신년에 김정균이 사망한 누이에게 써서 바친 제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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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신년에 김일덕이 수급자 미상에게 빚 변제를 약속하며 써 준 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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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신년1월에 하회를 중심으로 주변의 여러 동네 사람이 뜻을 모아 안동부로 올린 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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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술년에 작성한 도산서원 추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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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술년 윤진사댁 노 을룡이 장예원에 자속한 상전댁 종의 본문기 배탈을 청한 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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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수발 드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은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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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지가(別地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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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호운(白浩運)이 갑술년에 약파(藥坡)에 보낸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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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노(白奴) 장석(丈石)이 1903년에 작성한 가사 방매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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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급자미상이 1609년에 유학 김시주에게 내린 백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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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급자 미상이 수급자 미상에게 작성해 준 평생사주


